노형초등학교(교장 현금순)에서는 27일, 제69회 졸업식이 본교 한솔관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 19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대면 졸업식으로 학부모님과 내빈을 초대하여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모두 모여 오랜만에 졸업을 축하해주는 훈훈한 졸업식이 되었다.
졸업식 식전 행사로 ‘베토벤 바이러스, 럭키스트라이크’ 등 난타 공연과 ‘이젠 안녕’바이올린 연주를 시작으로 졸업식의 막을 열었다.
174명의 졸업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한 명, 한 명 졸업장을 교장선생님께 직접 받고 유명연예인 및 후배들의 축하영상, 6학년를 가르쳐주신 선생님들의 축하 영상을 보며 행복해하였다.
특히 6학년 대표 학생의 떠나는 인사에서는 눈시울을 적시며 6년의 추억을 되새기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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