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운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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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통한 안전문화 운동 활성화
  • 여일형
  • 승인 2022.12.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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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교육 및 캠페인 추진

제주시는 2022년 생활 속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과 안전문화 캠페인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청소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672회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21,482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안전교육에는 제주시 관내 49개 유치원, 40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가 참여했으며, 안전교육 전문인력*이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 3개 교육기관 : 제주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센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 항목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74점을 얻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유관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63회에 걸쳐 전개했다.

특히 재래시장, 학교 주변 등에서 명절맞이, 개학기 안전 점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홍보 등 다양한 주제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2023년에는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노인, 장애인 등 더 많은 취약계층으로 교육대상을 넓힐 예정”이라며, “제주시민의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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