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종우)는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선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장애인 체육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1일 파크선샤인 제주 연회장에서 장애인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과 장애인 체육 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12명의 유공자에게 서귀포시장애인체육상 및 서귀포시 표창을 수여하고, 서귀포시 관내 우수 장애학생선수에게 우수 학생 선수 증서를 수여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서귀포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8개소에 사랑의 빵을 전달하는 행사도 가져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귀포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 장애인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해 장애인체육회가 거둔 성과도 자축하고 더 나은 새해를 준비하면서 서로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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