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주청소년근로권익보호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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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제주청소년근로권익보호 사업 운영
  • 임철균
  • 승인 2022.12.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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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이하 진흥센터)는 청소년 근로상담, 근로 청소년과 사업주와의 중재 등 여러 근로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사업을 맡게 되었다.

진흥센터는 제주도내 청소년들의 근로인권 향상을 위하여 부당한 처우에 대한 상담과 현장지원을 수행하며,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지원, 청소년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행복일터 발굴을 한다.

청소년근로보호센터에서는 근로상담과 현장 지원 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청소년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건강·진로상담 및 학업복귀·직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7개 도내 중고등학교에서 약 3,000여명의 학생에게 '찾아가는 청소년 근로(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으며 노동인권감수성,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부당처우 대처법 등에 대해 학습했다.

교육을 들은 학생은 "이번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통해 노동시장에 진입하게 될 예비 노동청소년으로서 자신의 권리에 대해 알고, 권리 침해에 대한 예방과 이미 침해된 권리 구제 방법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 청소년근로보호센터 홍보를 위해 도내 4개 전광판 및 버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광고를 사진 찍어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카카오톡(http://pf.kakao.com/_xocXxkK/chat)으로 핸드폰번호와 이름, 사진을 보내면 175명에게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아르바이트 시 부당처우 피해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근로보호센터 대표전화(☎1599-0924)로 연락하거나, 홈페이지(youthlabor.or.kr), '청소년상담 1388'(문자 또는 카톡)로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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