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한국경주마협회 경매장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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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한국경주마협회 경매장 방문 격려
  • 여일형
  • 승인 2022.1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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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침체된 경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모색

강병삼 제주시장은 12월 13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한국경주마협회 경주마 경매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우선 경주마 경매 상황을 살펴본 후 최근 경매 낙찰율 상승 등 회복세에 접어들긴 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온 경주마 생산농가 및 마주들을 만나 여러 의견들을 듣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한국경주마협회(회장 김창만) 경매장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 36억 원(국비 50%, 도비 50%)을 투입하여 경매시설(전광판, 관람석, 방송시설), 사무실, 마사, 실내마장 등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4년부터는 매년 5회 ~ 6회에 걸쳐 제주에서 생산된 경주마(1세마, 2세마)를 상장하여 호가경매에 의해 실시하고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관계자와 애로사항을 청취한 내용을 바탕으로 “말산업 발전과 경주마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중인 경주마 X-ray 촬영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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