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3년 성산읍‘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 추진
상태바
서귀포시, 2023년 성산읍‘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12.13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양환경공단과 협약 체결, 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화
서귀포시는 2023년 성산읍 갯벌식생복원사업 본격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2023년 성산읍 갯벌식생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귀포 성산읍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개년 간 총 144억(국비 101억과 지방비 4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염생식물(잘피, 순비기) 식재를 통해 갯벌식생을 복원하고 탄소흡수능력을 강화해 탄소중립에 기여하여, 해양생물의 서식지 제공과 관광객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1년 12월 말 공모선정에 따라 현재 해양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주민의견수렴을 위한 지역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등과 업무협의를 통해 실시계획 및 갯벌생태계 모니터링 용역 발주 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3년에는 기초자료 조사, 사업대상지 환경조사 및 분석, 관내 잘피, 염생식물 식생 적합지 조사 등을 통해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행정절차 이행 후 본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2025년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블루카본 확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