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사업자 공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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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사업자 공모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12.1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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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연탄, 목재펠릿 운송비 지원
서귀포시는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2023년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사업자 선정을 위해 12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15일간 공모한다.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은 도서지역(가파도, 마라도) 주민들이 가스, 유류 등 생활필수품을 도서 외 지역주민들과 같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상운송비를 지원하여 보편적 에너지 공급 및 에너지 복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는 생활필수품을 도서지역에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는 내항화물운송사업자, 도선사업자 또는 생활필수품 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모 기간이 종료되는 1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한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업자와 2023년 1월 중 해상운송 협약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에너지관리팀(☏064-760-2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은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파도 18회, 마라도26회 등 총 44회 운송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에 반입되는 기초 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으로 원활한 에너지 공급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에너지 비용경감 및 에너지 복지 실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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