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내최초 푸드마켓 ‵부릉부릉 착한 배달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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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내최초 푸드마켓 ‵부릉부릉 착한 배달 서비스‵ 개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12.09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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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 협력, 12월부터 장애인,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 400명 기부물품 배달지원
서귀포시는 부릉부릉 푸드마켓 착한배달 개시했다.
서귀포시는 부릉부릉 푸드마켓 착한배달 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 5일부터 도내 최초 ‘행복나눔 푸드마켓 물품배달서비스’를 개시했다.

종전까지는 이용자가 푸드마켓을 방문해 필요물품을 선택한 후 직접 집으로 이동하였지만, 1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또는 무거운 물품(쌀, 물 등) 지원을 원하는 경우 배달받을 수 있다.

배달서비스는 민․관 5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불편함을 개선한 적극행정사례로 지난 11월 KMI(재)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가 배달사업비로 1,000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9월 동홍동에 문을 연 ㈜뉴월드 마트로(대표 오혁진)가 배달연계 협력 및 컨설팅에 참여하고, B-FLEX(대표 고길환) 배달업체에서 배달비를 감면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여러 기관이 동참했다.

푸드마켓 이용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자 및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급여 탈락·중지자, 기초생활수급자로 기부식품 무료지원을 원하면 2023년 1월 4일까지 읍면동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1년간 월 1회 5종의 기부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행복나눔 푸드마켓(이용자 1000명) : 서귀포시 중앙로 62번길 56 ☏733-3791

서귀포시 관계자는 “배달사업시행이 기부물품 모집 활력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제침체로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행복나눔 푸드마켓·뱅크) 운영

□ 사업 목적

식품 및 생활용품의 기부를 활성화, 생활이 어려운 자에게 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 및 사회 공동체문화 확산 이바지

□ 근거 법령 :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
□ 사업 내용

구 분

푸드 마켓

푸드 뱅크

사업정의

매장방문을 통해 필요한 식품 등을 선택토록 기부식품 등을 진열, 배치하는 사업장(월 1회 5품목)

식품 제조·유통업체, 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이나 물품 등을

가정 방문해 제공(월 1회 5품목)

이용인원

동지역 1,000명

읍면지역 200명

이용시간

9시~17시(수요일 19시)

배달서비스

* 성산(푸드트럭), 표선(푸드마켓)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별도 운영 중

□ 기부처 : 43개 업체, 개인 95명
□ 이용자 선정기준

① 긴급지원대상자

② 차상위계층 우선 지원(생계․의료급여를 받지 아니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포함)

③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자, 생계․의료급여 중지자, 기타 긴급히 필요한 자

④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각종 조사결과 반영 및 상담실시)

□ 기부식품 등 제공 기간: 1년 이하
□ 이용자 선정 절차

읍․면․동

⇒

행정시

⇒

도

⇒

행정시로 명단 제출

도청으로 취합명단 제출

광역푸드뱅크로 명단 통보

 

광역푸드뱅크

⇒

기초푸드뱅크․마켓

기초푸드뱅크․마켓으로 대상자 통보(1월 말)

이용자 등록 및 이용 안내(2월 중)

※ 긴급복지지원 및 사례관리 대상자 지원 필요시 수시 선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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