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 디자인 스튜디오 개소
상태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 디자인 스튜디오 개소
  • 여일형
  • 승인 2022.12.08 1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자인” + “유통”=“제주상품 경쟁력 제고” 현실화

제주경제통상진흥원(원장 오재윤, 이하 진흥원)은 디자인산업육성 기반구축을 위하여 다가오는 12월 9일 진흥원2F(제주시 연삼로 473)에 “제주 디자인 스튜디오(이하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는 426.12㎡(129평)규모로 호리존 스튜디오, 크로마키존 스튜디오, 식품 연출 촬영의 주방세트장, 편집실, 회의실, 라운지 등 디자인 스튜디오로서의 전문시설을 구축하여 중소상공인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공간 및 장비, 분야별 전문 인력 운영으로 상담, 컨설팅 및 다양한 촬영지원을 통해 핀셋지원이 가능토록 하였다.

진흥원은 스튜디오를 통해 디자인 지원활동 관련 △푸드 전문 스튜디오 운영 및 관리 △제품 촬영 △셀프 스튜디오 운영 △푸드 스타일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푸드 관련 시제품 컨설팅 △디자인 관련학과생 졸업작품 촬영 지원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강경흠 제주특별자치도 농수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강성희 제주특별자치도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 현승민 KIDP제주디자인협회 회장, 박태균 전시판매장협의회 회장이 참석 예정이며, 김효은 제주캘리그라피협동조합 대표의 축하 공연이 함께 한다.

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중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제품 패키지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해 오고 있어, 스튜디오 개소로 인하여 “디자인 개발지원 ⇒ 제품 촬영지원 ⇒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입점·판매”의 원스톱 지원 공식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스튜디오 구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디자인기업,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시설로서의 역할과 지역 디자인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