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초등학교(교장 강향옥)는 6일 오전 4학년 대상으로 찾아오는 학교 속 야영수련 프로그램인 업사이클링 체험을 실시하였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할 수 있는 옷이나 의류 소재 따위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하여 가치를 높이는 일로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양말을 생산할 때 버려지게 되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끈을 이용하여 컵 또는 냄비 받침대를 만들었다.

학교관계자는 "기존에 쓸모없이 버려지던 양말목 폐기물이 새로운 가치를 더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면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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