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계유산본부,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 공동 특별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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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유산본부,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 공동 특별전시회 개최
  • 여일형
  • 승인 2022.11.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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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원·국립중앙과학관·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간 협업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서 2개월간 공동연구 성과물 전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 ‘제주의 자연, 세계의 유산이 되다’를 개최한다.

   * 개막행사 : ‘22. 12. 1.(목) 오전 10시 30분,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
   * 전시일정 : ‘22. 12. 1.(목) ~ ‘23. 1. 31.(화), 2개월간

이번 특별전시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간 공동 주최했으며, 공동 학술연구를 통해 제주 서귀포 일대의 생물상과 역사·경관적 가치의 우수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제주가 보유한 다양한 자연유산 자원을 만나볼 수 있다. ▲조류(천연기념물 흑비둘기,흑두루미,독수리 등) ▲포유류(노루,고라니 등) ▲식물(지네발난, 탐라산수국 등) 등 300여점의 다양한 표본과 현장조사 사진 및 영상 등이 전시된다.

전시품들은 자연유산의 체계적 발굴과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조사 연구를 수행해 얻은 결과물이다.

세계유산본부는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자연유산 및 자연사 자원의 가치발굴과 보존·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변덕승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제주자연유산의 소중함에 대한 국민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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