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등학교(교장 강문유) 어머니 합창단은 지난 26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2022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에 참가하였다.

대기고 어머니 합창단은 음악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2000년부터 시작하여 해마다 학생들의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공연을 함께 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으나 올해 9월 1,2학년 학부모 36명이 모여 발대식을 가졌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연습을 통해 하모니를 맞춰 왔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2022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에 참가하여 '가족이라는 이름' 외 1곡을 선보였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축제에 참가한 관중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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