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결식은 워크숍 진행 과정과 결과보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제주아동권리기자단 김가연 아동(신성여고 1학년)은 “오랜시간 준비한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즐거워하니 뭉클하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제주에 무장애통합놀이터가 더 많이 생겨서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은 완공된 신산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를 현장 방문하여 실제 제주 아동들이 장애유무와 상관없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인지, 아동들의 놀 권리가 구현된 공간으로써 아동의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하였다. 또한,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아닌 타 놀이터(붉은오름 숲놀이터)도 함께 비교 및 점검하여 놀이터의 비차별성, 접근성, 안전성, 아동친화적 요소 등을 확인하였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이 아동의 놀 권리 인식 향상과 놀이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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