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는 지난 15일 제주아동권리기자단과 함께 신산공원내 통합놀이터 조성에 따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한 4차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제주아동권리기자단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놀이터의 개념이해 및 중요성 인식, 제주지역의 놀이 현황 파악, 장애체험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서는 오는 23일 제주아동권리기자단, 놀이기획자, 지역사회 유관단체와 함께 신산공원내 통합놀이터에서 놀이축제 및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제주지역의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식 개선 및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아동권리기자단 아동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 모든 아동은 장애 구분없이 신나게 놀 권리를 가지고 있다. 이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및 놀이축제를 통해 제주아동들의 놀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아동들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지역사회가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아동권리기지단은 제주지역의 아동에 관한 이슈 발굴 및 의제 도출,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여 캠페인, 홍보 등 지역사회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