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 녹색환경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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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생명의숲, 숲을 활용한 도시 녹색환경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0.1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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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권 대표
고윤권 대표

(사)제주생명의숲(상임공동대표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는 11월 12일(목) 오전 10시 제주시 오라동 소재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제주생명의숲, 제주특별자치도 포스트코로나특별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고윤권 제주생명의숲 상임공동대표는 “여름철 온도 1도 씨를 낮추기 위해 도시 숲을 조성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연간 35.7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이런 나무가 47그루 모이면 경유 차 1대가 1년간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라며 환영사를 했다.

이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는 청정자연을 지키고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해 난개발을 막고, 친환경-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라며 “숲을 지키고 가꾸는 ‘산림 그린뉴딜’과 친환경 ‘저탄소 사회진입을 위한 ’청정 그린뉴딜‘의 융합은 제주의 미래를 더욱더 푸르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이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숲을 더 많이 체험하며, 숲이 주는 많은 공기 속에서, 건강과 사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라며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숲 활용을 통해 건강한 제주 사회, 숲 관광 활성화로 가는 길을 모색해 주시길 기대하며,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이날 조동길(동아대학교 디자인환경대학) 교수의 주재 1〕 숲을 활용한 도시 녹색환경 조성방안,

정상배(환경학교장) 박사의 주제2〕 산림 교육 서비스 구축방안, 장성수(제주대학교 명예교수) 박사 ‘좌장’의 주제3〕 그린짐 체험 프로그램 ‘발굴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숲 활동가 : 김문홍 박사, 김동화, 오피니언리더 : 성정화 원장, 조기석, 의회 : 강성민 제주도의원, 언론인 : 백금탁(한라일보 정치부장) 등 6(숲 활동가 2명, 오피니언 리더 2명, 의회 1명, 언론 1명)명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기대 효과는 1) 사회적 기여도(사회문제 해결 및 욕구충족 등)

○숲 활동을 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숲 가꾸기 조성 참여 유도, ○생활권 숲 조성을 위한 자발적 참여 유도, ○숲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 제고

2) 사업수행 단체에 대한 기여도

○체계적 분석을 통한 숲 학교 비전설정 및 숲 활동가 역량향상, ○생활권 숲 조성을 통한 도시민의 휴식, 산책 등의 활동 장소 제공,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외 산림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을 토론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숲을 활용한 도시 녹색환경 조성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생명의숲은 숲을 활용한 도시 녹색환경 조성방안 토론회 개최에 앞서 김윤숙(제주국제대 경영과)교수가 숲과 건강에 대해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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