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기억지킴이 활동 평가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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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기억지킴이 활동 평가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11.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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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치매예방활동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분석 공유 및 기억지킴이 노고 격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기억지킴이 활동 평가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기억지킴이 활동 평가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강은아)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23일 표선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기억지킴이 및 사업대상자 45명이 참여해서‘기억지킴이 활동 평가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운영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삼춘. 고치 치매 예방하게 마씸”은 리더인 기억지킴이 26개팀 277명이 마을별 팀을 꾸려 연 260회 연인원 2,365명이 참여하여 건강증진 및 치매예방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성과보고회를 통해 기억 지킴이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치매 예방 활동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공유하고, 기억 지킴이들의 1년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힐링 프로그램으로 반려 식물을 화분에 심으며 정서적 환기는 물론 생활 속 즐거움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업 분석 결과는 2023년 치매 예방관리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내년에도 기억 지킴이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하면서“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기억지킴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3년도에도 주민참여형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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