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교장 양복만)은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학부모 28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부모의 소질 및 특기 계발을 위해 라탄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라탄으로 나만의 생활소품 만들기’ 체험 활동은 학부모가 직접 친환경 소재인 등나무를 이용하여 타원형 바구니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총 3회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어렵게 느껴졌던 라탄공예를 등실로 하나하나 엮으면서 완성되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고 내 손으로 직접 생활소품을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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