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읍 방치되었던 폐기물, 알록달록 화려한 화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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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원읍 방치되었던 폐기물, 알록달록 화려한 화분으로 탈바꿈!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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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남원읍에 방치되었던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알록달록 화려한 화분으로 탈바꿈했다.
서귀포시 남원읍에 방치되었던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알록달록 화려한 화분으로 탈바꿈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은정)에서는 최근 환경취약지구 화단조성 추진 계획에 일환으로 상반기에 설치된 폐타이어를 활용한 새활용(Up-Cycling) 화분이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하반기에도 화분을 추가 설치하였다.

중산간 오름이나 공한지 등 환경사각지대에 방치된 방치폐기물 중 폐타이어를 수거하여 직접 도색 및 정비작업을 통해 올해 동안 총 34개(상반기 18개, 하반기 16개)의 화분을 만들었으며, 방치되어 골칫거리였던 68개의 폐타이어가 새활용되어 탈바꿈하였다.

올해 배치된 화분들에 대하여 계절별 꽃식재와 리터칭 도색 작업 등 지속적인 후속 관리를 할 예정이다.

현은정 남원읍장은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활용하여 자원순환율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며“주민들도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하여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버리고 재활용을 높이는데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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