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SW(소프트웨어)융합교육원(원장 송왕철 컴퓨터공학전공 교수)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대학 산학융합원에서 ‘AI(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후원하고 제주드론산업협회와 코코랩스 서민우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제주대, 제주한라대, 폴리텍 제주캠퍼스 학생 23명이 참여했고 드론 해바라기 장애물 통과, 화살표 인식, 제주 부속섬 오토랜딩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대상은 제주대 ‘분과의미래’ 팀(정진아, 이지현, 김정석), 최우수상은 제주대 ‘승현킴’ 팀(홍유향, 김승현, 안예원), 우수상은 제주한라대 김도은ㆍ안다솜 씨와 폴리텍 제주캠퍼스 이명규ㆍ고경범ㆍ김균수 씨가 수상했다.
이 대회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SW연계전공 수학과 홍유향 씨는 “내가 정말 프로그래밍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드론을 조정 할 수 있을까라는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임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으로 자율주행 드론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SW중심대학사업단에 감사한다. 더 많은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래밍 경험이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왕철 원장은 “이번 자율주행 드론 경진대회를 위해 한달 여가 넘도록 노력한 참가 학생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인공지능 자율주행을 체험하는데 좋은 밑바탕이 되도록 AI 관련 SW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많은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