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중학교(교장 김승빈)의 재학생 19명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서 진행하는 유네스코 학교 대상 지질공원 체험․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지질공원 체험․교류 프로그램은 1차, 2차로 나누어 2번 이루어지며 제주도 지역의 김녕중학교 재학생 19명과 단양, 청송 지역의 중학생 19명이 같이 참여하여 지역의 지질공원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시간이 되었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24일에서 26일에 2박 3일간 단양지질공원, 청송지질공원에서 이루어져 경상도와 충청도의 지질유산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2차 프로그램은 다음달 23일에서 25일에 2박 3일간 제주 지역의 지질공원에서 이루어진다.

김승빈 교장은 “지질공원 탐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질유산에 대한 가치를 알고 관련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유네스코 학교 학생 간 교류를 통해 인성 함양과 리더십 배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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