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자중학교(교장 강영훈)는 지난 29일 교내 및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교육의 3주체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바람따라 쉬멍 걸으멍'을 운영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도우아트 체험을 통한 생태환경교육과 서귀포치유의 숲에서 배우는 생물다양성교육을 목적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도우아트체험은 친화경 광물로 화분을 만들어 공기정화 식물을 심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작품 활동을 통하여 미세먼지, 기후위기 등 최근 일상으로 다가온 생태환경위기에 대하여 교육주체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서귀포 치유의 숲을 함께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다양한 생물들이 서로 어울리며 공존하는 것을 통해 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고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님, 친구, 선생님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하면서 자주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