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2022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관악기는 내 친구> 성과발표회’를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제주아트센터는 관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색소폰,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등 5개의 관악기 교육과정을 지난 4월부터 매주 1회씩 교육을 진행하여, 총 60회 교육과정에 52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으며, 11월 12일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모든 교육과정이 종료된다.
관악기교육은 4년째 지속하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수강생들의 연합합주로 교육을 마무리하게 되어 더욱 의미를 가진다.
본 공연의 합주 지휘에는 색소폰 강사로 참여하였던 고대림이 맡았으며, 피아노 협주에는 피아니스트 김지연, 찬조출연에는 금관 앙상블 ‘브리즈 브라스’, 국악 앙상블 ‘해금해요’가 함께한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제주아트센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이주민여성합창, 관악기교육, 청소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교육을 추진하였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된다. 공연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별도의 예매 없이 공연장을 방문하시면 된다.
문의사항이 있으면 제주아트센터 ☎064-728-1509, www.jejusi.go.kr/acenter/index.do로 하면된다.
제주아트센터는 “관악기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회는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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