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중학교(교장 안영수)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먹한 둘이 마음을 열어 가까워지는 사과 데이를 운영했다.

사과가 풍성한 계절인 10월에 서먹한 둘이 서로에게 마음을 풀어 사과하고 화해하는 날로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친구나 선생님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편지를 써서 간식과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학교관계자는 "평소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말, 마음은 있었으나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을 이 기간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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