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농아복지관, 「2022. 복지공감 콜로키움」개최
상태바
제주도농아복지관, 「2022. 복지공감 콜로키움」개최
  • 김영봉
  • 승인 2022.10.27 13: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각장애와 노화, 이중고 겪는 고령청각장애인의 현실 조명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2. 복지공감 콜로키움 – 청각장애와 노화, 이중고 겪는 고령 청각장애인」을 개최한다.

장애와 노화로 인한 이중고를 겪는 장애인 중에서도 특히 고령 청각장애인은 의사소통과 사회적 교류에서 많은 제약을 겪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고령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매우 부족한 현실로 고령 청각장애인은 소통과 사회참여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농아복지관에서는 「청각장애와 노화, 이중고 겪는 고령 청각장애인」을 주제로 고령 청각장애인에 대한 현안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복지공감 콜로키움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복지공감 콜로키움에서는 제주한라대학교 홍연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Part 1.에서는 <농인의 고령화에 따른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나사렛대학교 윤병천 교수가 주제발표를, <고령 청각장애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사회복지 인프라 개선>을 주제로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 부현철 사무국장이 토론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Part 2.에서는 <고령으로 인한 중증 청각장애 발생에 따른 고립감과 소외감 해소 방안>을 주제로 강남대학교 이준우 교수가 주제발표를 준비하였으며, 이에 따른 토론발표는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김정득 센터장이 <제주지역 고령 중증청각장애인 지원방안>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농아복지관 문성은 관장은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고령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본 콜로키움은 유튜브 제주도농아복지관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동시 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도농아복지관 기획홍보팀 정우정 팀장 064)797-6140 / 010-6695-4442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