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초등학교(교장 오순애)는 21일 3학년, 4학년 77명이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인 더플래닛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탐험가이드를 활용하여 전시관을 관람하며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 살펴보기, 환경문제로 인해 사라져가고 있는 멸종위기 동식물 알아보기, 제주를 상징하는 큰오색딱따구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전시관을 돌아보며 우리 고장의 여러 가지 환경문제와 멸종위기 동식물이 많음을 알 수 있었고, 사라져가는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며 꾸준히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고 제주의 자연을 이해하고 체험하며 제주의 자연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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