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웹툰으로 그리는 ‘보라매 창작플랫폼 : 그로잇’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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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웹툰으로 그리는 ‘보라매 창작플랫폼 : 그로잇’ 운영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10.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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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래의 웹툰 작가… 동작구 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웹툰작가 양성자과정 사업’ (사진=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제공)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웹툰작가 양성자과정 사업’ (사진=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제공)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하는 공모 사업으로 ‘2022년 웹툰 창작 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에 선정돼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 전문 장비를 활용한 보라매 창작 플랫폼 : 그로잇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라매 창작 플랫폼 : 그로잇’은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동력인 웹툰을 창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으로 청소년 웹툰 작가 양성(20회), 웹툰 창작 클래스(15회), 우리 가족 웹툰 작가(3회),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축제(4회)로 기획됐다.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웹툰 작가 양성자 과정은 미래의 웹툰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문 작가와 연계해 클립 스튜디오를 활용한 청소년 개인 작품을 준비 중이며, 웹툰 작가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과 창작 재능을 발견할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웹툰 창작 클래스는 학교 연계 및 방학 특강 프로그램으로 웹툰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단 회기성 체험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이야기 콘티 제작, 웹툰 장비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가족 웹툰 작가는 가족 간 스토리를 구상해 4컷 웹툰으로 만들어 보는 제작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과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웹툰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청소년들의 창작물을 게시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동작구 내 최초 웹툰 창작소를 조성함으로써 웹툰 작가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에게 앞으로 웹툰 작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들이 궁금하다면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언제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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