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감귤 품종혁신, 당도 혁신, 유통혁신을 통한 서귀포 감귤 1조원 달성, 지역별 특화 작목 육성을 통한 매해 반복되는 과잉생산 월동채소 처리, 농작업 스마트화 및 기계화, 외국인 공공계절 근로 사업으로 농가의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년 이상 지속되어온 코로나19로 인한 급변하는 농업환경, 기상이변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재해, 농촌 초고령화에 따른 영농인력 부족 심화 등 서귀포시 농촌에는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 2024년 서귀포시 감귤조수입 1조원을 위한 품종, 당도, 유통 혁신
품종, 당도, 유통혁신을 통해 2024년 서귀포시 감귤조수입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품질이 떨어지는 극조생 감귤, 집중화되어있는 만감류 품종에 대하여 원지정비 사업, 3년생 대묘 공급 사업, 고접갱신 사업 등을 통하여 고품질 극조생과 다양한 만감류의 생산 기반을 조성토록 하고 있으며,
토양피복 지원, 방풍수 정비 지원, 감귤 명인교육, FTA 기금사업 지원으로 당도 혁신을 추진하며 고당도(12브릭스 이상) 감귤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품질 감귤 출하 농가에 500원 ~ 250원/㎏ 장려금을 지원하며 고품질 감귤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농수축산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 인정을 통한 농가 수취가 향상(평균 57% 상승) 및 글로벌 플랫폼 입점 등 새로운 판로 개척, 새로운 통합물류시스템 도입으로 유통혁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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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2년(평균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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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in 정 |
상인거래 |
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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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향 |
9,200 |
6,20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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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
6,070 |
4,00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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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 |
6,800 |
4,20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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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가온) |
9,000 |
5,500 |
64% |
‣ 고착화 된 농작물 과잉생산 구조 해소를 위한 지역별 특화작목 육성
월동채소 등 매해 반복되는 고착화 된 농작물 과잉생산 구조 해소를 위해 경관작물과 연계한 지역별 맞춤형 특화 작목(키위특화단지 조성, 유채유용 유채, 가공용 가을비트, 호라산밀 재배)을 육성 ‧ 지원한다.
당초 농기계 지원, 직불금 지원 등 1차원적 접근방식이 아닌 계획적인 유통, 판매 등 행정, 기술센터, 농협의 주체별 역할분담을 통해 생산기반 조성, 생산기술 보급에서 판매까지 지원하며 새로운 대체작물이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반복되는 과잉생산 해소의 근본적인 대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 농작업 스마트화 및 기계화, 외국인 공공 계절근로를 통한 인력해소 노력
초고령화 된 서귀포시 농촌의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작업의 기계화, 스마트화 및 외국인 공공계절근로 사업을 추진 한다
친서민 농정시책(572농가 ․ 31억 원), FTA기금사업(2,005농가 ․ 436억 원), 스마트팜확산 사업(4농가 ․ 3.5억 원)을 통해 농작업 기계화, 시설하우스 자동화 ․ 스마트화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인 경우 영농하지 않는 기간에도 월급을 지급해야하는 단점을 보완한 외국인 공공계절근로자사업(지역농협의 외국인과 계약하고 필요 농가에 일단위로 파견) 도입을 통해 농가들이 부담없이 외국인 근로사업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농촌의 인력부족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자재 원가 상승 및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농업생산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지원을 위한 208억 원(1회 추경 신규 편성), 물류비 증가에 따른 농산물 택배 비용지원 7억 원, 농업용면세유 지원에 24억 원(예비비 확보) 등 농가의 경영비 상승분에 대한 차액을 직접 지원하여 열악한 농업환경 속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농자재(비료), 면세유 지원 등 확대하여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해 반복되는 농작물 과잉생산, 농촌 인력부족 문제 등 서귀포 농업의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품종, 당도, 유통혁신, 지역특화작목 육성, 농작업 기계화 및 효율적인 외국인 공공계절근로 사업 도입을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