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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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 현장 방문
  • 문봉순
  • 승인 2022.10.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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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 실태 점검 및 현장 의견 청취

산업통상자원부 천영길 에너지산업실장은 10.19일(수)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 현장인 경기 고양시 소재 능곡21통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효율의 냉·난방 단열·창호 시공 지원 현장을 살펴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냉·난방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07년부터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의 냉·난방기 보급과 단열·창호 시공 지원 등 취약계층의 에너지시설·장비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여름철까지 취약계층 3.6만 가구에게 고효율의 에어컨·선풍기를 보급하였으며, 겨울철을 대비해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3.3만 가구에게 가구당 평균 220만원, 사회복지시설 310곳에 시설당 평균 1,000만원을 지원하여 고효율 보일러 보급 및 단열·창호 공사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07년부터 ’21년까지 15년에 걸쳐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총 7,217억원을 투입하여, 취약계층 약 56만 가구와 2,709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연간 22.6%의 에너지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전·후 대상가구의 ’단위면적당 난방에너지사용량 분석 결과(218kWh/m2 → 168kWh/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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