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과 일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종·김명곤)가 는 지난 14일 ‘노다지(노인과 다!같이 지역사회체험) 사업’ 중 목공체험을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시하였다.
일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이 사업은 독거어르신들에게 밑반찬 배달 사업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밑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등의 돌봄을 진행하며, 목공체험과 평가회로 이루어진다.
이 사업은 밑반찬을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 중, 어르신들이 그릇을 정리할 선반이 없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어르신들에게 정리·수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그릇을 정리할 목적으로 어르신이 직접 선반을 만들어 집으로 가지고가서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뚝딱 뚝딱 못을 박으며 어르신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서로 웃으며 이야기하는 속에 서로 관계개선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통과 배려의 장을 만들어 가는 모습이 흐뭇하다.”고 말했다.
일도일1동 지역사회복장협의체 관계자는 “목공체험이 어르신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고,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더해주어 이런 체험으로 어르신들의 성취감이나 자신감을 일깨운다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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