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센터(센터장 김인중 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한화리조트에서 제주도내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창의적 문제해결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최신 지식재산 교육인 TRIZ(창의적 문제해결 이론)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 창출을 위한 절차와 아이디어 도출시 필요한 기법을 실습을 통해 적용했다.
이어 적정한 대안을 개발·선택·적용해 그 결과를 평가 및 피드백 하는 능력을 배양했다.
이번 교육에는 TRIZ Level 4 자격과 다수의 교육실적을 보유한 한유신 한디오티(주)대표를 초청, 진행됐다. 한 대표는 TRIZ의 기본 개념과 창의성에 대해 설명하며 고정관념과 관점의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 김하나 팀장의 보조 강의 및 실습지원을 통해 TRIZ 적용 문제 해결 방법을 교육했다.
김인중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장은 “참가자들이 TRIZ 기법을 활용해 학업과 연구,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며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제주지역 내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급하고 청년들이 양질의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과의 ‘청년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력을 지원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청년의 조속한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기업-행정 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바이오소재전공, 경영정보학과, 전자공학과)의 협조를 얻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