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초등학교(교장 강여임)는 7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제주박물관과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산, 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주 사람들의 삶을 체험과 놀이로 제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디지털 기술로 제주의 역사, 문화, 자연환경을 만든 다양한 영상을 감상했다.

절물자연휴양림,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2학기가 되어 가을철 달라진 날씨에 따른 생활 모습의 변화와 가을에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것인 가을철 낙엽, 꽃, 열매, 곤충소리 와 관련지어 탐색해보고 가을의 모습과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가을의 맛을 느꼈다.
학교관계자는 "가을 날씨의 특징과 가을의 색과 소리를 체험하면서 학생들은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모습에서 가을철이 되어 변화된 모습을 발견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해 다채롭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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