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지난 5일, 7일 2학년 4개반씩 이틀에 걸쳐 제주어교육을 실시하였다.


말, 소, 염소, 강아지 등 동물들을 제주어로 알아보고 작은 책을 만들어 보았으며 또한 제주어 동요인 ‘웃당보민’을 재미있게 불러보고 개구리 노래를 제주어로 바꿔 부르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균 교감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이나 사물을 제주어로 바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제주어에 친근감을 갖게 되었으며 앞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 부를 때 제주어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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