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주문화예술재단 작은예술공간 프로그램 지원사업 참여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22 작은예술공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오뮤직'이 네 번째 무대 오퍼커션 앙상블 <소리 나눔 음악회>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제주 영지학교와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며, 제주 지역 장애인들에게 타악기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음악 활동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 참여와 향유 기회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 카페 <라스트 카니발> ▲안예은 <문어의 꿈> ▲저스틴 허위츠 <라라랜드 OST 중 또 다른 날의 태양> ▲앨런 맹컨의 <인어공주 OST 중 언더 더 씨> ▲히사이시 조 <키쿠지로의 여름 OST 중 여름> 등 친숙한 음악들을 타악기 사운드로 함께 한다.
또한, 오뮤직 유튜브 페이지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영지학교 학생들 및 여러 관객들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오뮤직 오승명 대표( 퍼커셔니스트)는 "오뮤직홀은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도민들이 쉽게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더불어 남녀노소, 세대불문, 장애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해, 도민들의 문화예술향유증진 기회를 확장하고 더불어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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