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온성학교(교장 김빛나)는 지난 27일에 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교내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테라리움’ 만들기 활동은 숲놀이나 소풍 등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유리 용기 안에 미니 정원을 꾸미는 방법이다. 학생들은 소분된 굵은 자갈, 고운 모래, 보슬보슬한 흙, 검은 숯가루, 축축한 이끼, 각종 식물 등을 손으로 만지고 꾸미면서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며 흥미 있게 참여하였다.

코로나 상황에서 손 씻기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고 한 시간당 1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안전하게 체험교육활동을 진행하였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원예치료활동을 하면서 미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재능과 소질 계발하고 꽃과 함께 선선한 가을의 향기를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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