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온성학교(교장 김빛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비숙박 형태로 초․중․고등학교 졸업반 학생 29명과 인솔 교사 29명이 아쿠아플라넷, 스누피가든 등 도내 일원 8곳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각 과정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현장학습을 다양하게 못해 제약이 많았는데 이번 수학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장시간 제주의 곳곳을 여행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였다.

특히, 이번 수학여행은 초등학교 과정과 중․고등학교 과정을 분리하여 각 과정별로 수학여행을 실시하였는데, 초등 과정은 더 플래닛, 제주 안전 체험관, 비자숲힐링센터, 스누피 가든으로 다녀왔고, 중등 과정은 아쿠아플라넷, 폴개협동조합, 신화테마파크, 새별 프렌즈 동물원으로 다녀옴으로써 각 발달단계에 맞는 교육과정의 연장선에서 소규모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경환 교감은 "학생들은 이틀간의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학교와 부모님을 잠시 떠나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더 몸과 마음이 더 성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