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남원읍민 한마음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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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남원읍민 한마음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9.2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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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제20회 남원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성공적 마무리됐다.
서귀포시의 제20회 남원읍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성공적 마무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현은정)은 지난 17일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17개 마을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남원읍민 한마음 체육대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남원읍체육회(회장 김승옥)가 행사를 주최하고, 남원읍연합청년회(회장 김보현)가 주관하였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어 큰 의미를 더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각 마을의 특색을 보여주는 마을별 입장식에서 마을에 대한 애착심과 마을 주민들간의 협동심을 통해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반 경기 4종목(축구, 줄다리기, 400m계주, 장화 신고 럭비 공차고 달리기)·노인/민속경기 5종목(장작윷놀이, 투호,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번외경기(OB축구경기) 등 여러 가지 종목에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였으며 A그룹은 위미2리, B그룹은 신흥2리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관계자는 “이번 체육행사를 통해 남원읍민의 협동과 단결력을 다지고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계층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창구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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