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창근)에서는 지난 17일, 가정위탁보호 연장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서포터즈 11기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실내 클라이밍 및 공포체험, 친목도모의 시간, 근황확인 및 고민상담을 통한 자립 지원 모니터링이 이루어졌다.
참여자 김유슬(가명/22세)은 “오랜만에 활동적인 체험을 해서 활기를 되찾은 기분이 들었고, 또래 친구들과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2년에 시작하여 올해 제 11기를 맞이하는 드림서포터즈는 연장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고민 상담, 자립 관련 방향성 제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자조모임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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