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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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I got everything,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 오픈
  • 박준형 기자
  • 승인 2022.09.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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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수)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를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으로 개소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을 했다. (사진= 한국장애인개발원 제공)  

중증장애인에게 질 좋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이 추진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이 이달  7일 문을 열었다.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은 전국 80번째, 서울시 내 16번째 매장으로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후생관 2층에 약 21평 규모로 들어섰다.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에는 중증 장애인 바리스타 3명 및 비장애인 매니저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인순 개발원 사업본부장, 오흥복 한국전력인재개발원장, 송경주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 김광환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이 참석해 카페 오픈을 축하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개소식에서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3명에게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 직원 명찰을 달아주고 장애인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시음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페 개소를 위해 개발원은 카페 기자재와 인테리어 등 설치비를 지원했고,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은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카페 운영은 북부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

한편 개발원은 공공기관 및 민간사업장과 지역사회 내 직업재활전문기관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규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카페 설치 지원 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7일 오픈한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점을 포함 전국 80개 매장에 390여 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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