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도내 사회복지 유관 기관 실무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모금역량 개발교육’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주지역의 모금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모금역량 개발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모금기술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사랑의열매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2회의 모금제안 기획 실습을 진행하고, 11월 결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2022년 모금역량 강화교육은 한국모금가협회의 협력으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한 모금제안 기획 실습, △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강사진의 자문이 결합된 통합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의 특화된 환경에 초점을 맞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느끼는 자원개발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하고, 현장의 자원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금번 진행되는 모금역량 개발교육을 통해 모금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협업들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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