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초, 천 가지 표정 ‘제주의 돌’을 주제로 제주문화유산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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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초, 천 가지 표정 ‘제주의 돌’을 주제로 제주문화유산교육 실시
  • 윤철진 기자
  • 승인 2020.10.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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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월)부터 11월 25일(수)까지 "천 가지 표정"
"제주의 돌"이라는 주제로 저학년 대상 제주문화유산교육 실시

한림초등학교(교장 고범석)에서는 10월 5일(월)부터 11월 25일(수)까지 ‘천 가지 표정, <제주의 돌>’이라는 주제로 1~2학년 대상 제주문화유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연극놀이터 와랑와랑’에서 주관하는 ‘ALL Together! 한 숲행복교육’중 마을의 과거를 돌아보는 ‘문화유산 교육’과 현재의 삶의 가꾸는 ‘마을 연계 어울림 교육’의 일환이다.

1~2학년 학생들은 학급당 8차시 동안 ‘돌’을 재료로 한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만들기, 연극 놀이 등 감각적 통합예술 활동을 하면서 온 몸으로 제주를 체험해 볼 것이다.

첫 수업이 실시된 지난 10월 5일(월)은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설화’를 듣고 인상적인 장면 정지 동작으로 표현하기, ‘방사탑, 도댓불, 통시’ 등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돌로 된 문화유산을 알아보고 플레이콘으로 형상화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고범석 한림초 교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감각적 활동을 통해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제주를 만나고 제주인으로서 정체성의 토대를 만들어 가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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