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김정학 예비역 준장, 안덕면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기탁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 추석 맞이 사랑의 계란 전달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뽀송뽀송 이불 드림 사업 실시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 서홍동에 사랑의 죽 나눔 후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청우회(회장 양승석) 회원 일동은 지난 26일, “남원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남원읍(읍장 현은정)에 기탁했다.
이 단체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현은정, 현홍민)에서 추진하는 민관협력 복지특화사업인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방역·소독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은 지난 25일 제주 출신 김정학 예비역 해병대 준장이 안덕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금일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역 준장이 기부한 성금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6월 22일 안덕면에서 실시한 호국강연회의 강연료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내는 김 예비역 준장의 따뜻한 손길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관계자는 "해당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로 전달되어 안덕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및 주거비 등으로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회장 김양선)은 지난 25일 추석을 맞이하여 신산리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계란 300판을 전달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양선 성산포숨비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어른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달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시간을 위로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다양한 봉사를 펼치며 소통하는 단체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심, 정창용)는 지난 25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장애인 등 40가구를 방문하여 이불 수거·세탁을 지원하는 <뽀송뽀송 이불 Dream(드림)> 사업을 추진하였다.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서귀포교회(담임목사 김신민)에서는 지난 26일 독거노인을 위한 죽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김신민 목사는“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쳐있을 독거노인들이 남김없이 드시는 모습을 보고 에너지와 보람이 크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 노인은 “날이 더워 입맛이 없어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식사를 거를 때도 있었는데, 오늘 받은 죽으로 입맛이 다시 돌아올 것 같다.”라며 죽을 전달받으며 감사함을 전했다.
서홍동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노인들이 활력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해 6월부터 매달 서홍동 주민센터로 죽(50인분)을 후원하여 따뜻한 마음이 담긴 죽을 매번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관내 독거노인 관리를 맡고 있는 원광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