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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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 추진
  • 유태복 기자
  • 승인 2022.08.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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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까지 조사, 초고령사회 대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서귀포시는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수요조사 실시

- 보육의 공공성 강화, 공보육 확충 지속노력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하는 방식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수요조사를 오는 9월 2일까지 실시한다.

국공립어린이집 장기임차 사업은 자기 소유 건물에 설치한 기존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자와 지자체가 장기임차 및 운영권 이전 계약을 체결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제주도의 경우 4개소(기존 민간‧가정 3, 농어촌 민간 1)의 물량이 배정되었으며, 수요조사 기간은 오는 9월 2일까지이다.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보육팀으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귀포시 보육정책위원회 사전심의를 거친 후, 보건복지부 최종 심의로 어린이집이 선정된다.

서귀포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도에는 서귀포시 복합혁신센터 내 공립어린이집을 10월 중 신규 설치할 예정이며, 2020년 1개소, 2019년 2개소, 2018년 3개소를 설치하는 등 공보육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서귀포시 어린이집 119개소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9개소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률은 15.9%이며, 올해 신규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면 16.7%로 증가하게 된다.”라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 보육팀(☎064-760-2542)으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서귀포시는 초고령 사회 선제적 대응과 어르신 돌봄체계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관내 만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근거: 제주특별자치도 홀로 사는 노인 보호·지원 조례 제 7조

* 조사기간: ‘22. 9. 19. ~ 10. 14.

조사는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에서 수행하며, 8월 26일까지 조사요원 11명을 모집하여 교육 실시 후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하에 방문 또는 전화조사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1인가구 11,834명 중 전년도 조사가 완료된 가구 및 공적 돌봄 대상자를 제외*한 2,182명을 대상으로 주거상태, 사회관계, 생활여건, 정신 건강 및 신체 건강 등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한다.

*제외 대상(맞춤돌봄·유사돌봄 대상자, 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등)

이번 조사를 통해 발굴된 취약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안부확인, 생활교육, 사회참여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설치, 사례관리 및 자원연계 등 어르신 상황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만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실태조사는 2021년 처음 실시하였으며 작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맞춤돌봄기관의 협조를 받아 서비스 희망자 616명 중 494명을 서비스 연계*(맞춤돌봄 서비스, 타 기관 연계 등)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수혜 대상자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 조사 실적: 4,288명 조사(서비스대상자 발굴 616명, 서비스 연계 494명)

* 22년 2분기 기준

서귀포시 관계자는“실태조사를 통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발굴하고 공적 돌봄을 연계함으로써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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