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낭송 재능기부 진행
제주재능시낭송협회(회장 김동호)는 19(금)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제주정신재활센터(제주시 동광로1길 11 소재)에서 ‘찾아가는 시낭송회’를 장애인들에게 시낭송 재능봉사로 즐거운 시간을 전개했다.
이날 홍애선 부회장은 8월 시낭송 재능기부 진행을 맡았다. 첫 순서로 한임숙 회원은 황지우의 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낭송하였으며, 임순성 회원은 김순이의 시 ‘제주바다는 소리쳐 울 때 아름답다.’를 낭송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유태복 회원은 김종두의 시 ‘사는 게 뭣 산디’를 낭송했으며 홍애선 부회장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 가’를 낭송에 이어 홍성은 총무는 용혜원의 시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낭송하였다.
이어 홍애선 부회장은 ‘웃음은 소통이다.’라는 주제로 웃음 강의와 레크리에이션을 겸하며 장애인들과 웃음의 소통 시간으로 웃음소리가 강당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장애인들도 협회에서 준비해간 용혜원의 시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돌아가면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는데 장애인들은 시낭독 했다는 긍지를 갖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재능시낭송협회 회원들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장애인들과 함께 시 낭독 시간을 마련하여 서로 정서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 즐기며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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