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박종관) 국악관현악단(지휘 고경은)은 16일 7시 40분부터 8시 20분까지 교내 중앙현관에서 2학기 개학일에, 아름다운 국악의 향연을 펼쳤다.

제주중앙여고 국악관현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아름다운 나라’, ‘얼씨구야’, ‘축제’ 등 국악 앙상블 연주를 펼쳤다.

박종관 제주중앙여고 교장은 이번 연주회가 “힘든 코로나 19 상황이지만 2학기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국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3년 창단된 제주중앙여고 국악관혁악단은 현재 35명으로 구성돼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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