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가에 발을 담그면 더 좋을 무더운 여름날, 금호유치원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즐거운 추억만들기를 하고 있다.


1학기동안 친구들과 교실에서, 잔디구장에서, 숲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웃으며 몸과 마음이 더 튼튼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교실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재미있게 놀이도 하고, 따뜻한 봄날 벗꽃이 내리는 숲놀이터에서 부모님을 초대한 '학부모간담회', 우리반 친구들과 심고싶은 모종을 골라 부모님이 도와주시며 정성껏 기르던 '텃밭가꾸기', 웃당보민~ 행복해진댄 햄쪄~ 제주어 동요대회, 말과 친구 되어보기, 신나는 여름놀이축제 등 즐거웠던 한학기를 잘 보냈다.

유치원관계자는 "여름방학이 끝나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2학기에도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한 뼘 더 자라나는 금호유치원 어린이들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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