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초등학교(교장 유정희)는 22일 제주여성상담소 인권교육센터 강사를 모시고 전학년 대상 성교육을 실시하였다.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성교육에서는 장난과 폭력의 경계를 알아보고 내가 존중받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먼저 존중해야 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른 사람의 신체를 만지거나 장난을 칠 때 먼저 허락을 구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다.

학교관계자는 "학교가 하나의 작은 사회인 만큼 이 사회에서 서로 불편함 없이 생활하기 위해 ‘내 몸의 주인이 바로 나’임을 알고 나 스스로를 보호하고 존중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평대초 어린이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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