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에서 배달까지 원스톱 봉사! 이불 빨래로 정 나눠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전북적십자 완주봉사회가 지난 13일 완주군청에서 이불 빨래 봉사를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겨울 이불은 부피가 커서 지역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들이 세탁하기 곤란함을 느낀 완주지구 봉사원들이 각 읍·면별로 수거해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완주지구 봉사원 12명이 완주 내 지역별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 약 100가구로부터 수거한 겨울 이불 100개를 방문 수거해 완주가족문화교육원 내 빨래방에서 세탁 후 포장 배달하였다.
세탁된 이불을 받아보신 한 어르신은 “직접 방문해서 이불을 세탁해주시는 정성에 너무 감사드린다. 오며가며 항상 안부를 물어봐주시고, 도움을 드릴 것 없냐고 물어보시는 봉사원의 모습에서 항상 따뜻함을 느끼고 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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