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하는‘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보건복지부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는 활동을 인정해 주는 대한민국의 대표 사회공헌 인정제도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무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하여 수행한 사회공헌 성과가 있는 기업·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또는 법인등기부등본), 비영리단체 추천서, 지표별 증빙자료를 오는 7월 29일까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온라인 플랫폼(https://crckorea.kr/csrcommunity)에 제출하면 된다.
인정심사는 서류심사 · 지역심사 · 중앙심사로 진행되며, 사회공헌 전문가로 구성된 인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정기업으로 선정 시 인정패 및 인정라벨 사용 권한이 부여되고 우수 인정기업에게는 정부포상(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및 장관상)을 수여하고 사회공헌 교육 · 포럼 · 세미나 · 콘퍼런스 등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 및 인정제 후원기관의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제주지역에서는 2019년 2개소, 2020년 7개소, 2021년 14개소가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21년에는 제주은행이 유공 기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사회복지협의회(T.064-702-378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