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일중학교(교장 윤철훈)는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마을 주변 걸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활동에서는 환경생태 자율동아리 함께하는 플로깅반 학생들이 지난 1일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아침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근처에 있는 원당봉 둘레길 및 삼양해수욕장 주변을 걸으면서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직접 줍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이 활동에서 생각보다 담배꽁초 쓰레기가 많은 것에 놀랐고, 자신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피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는 한편,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지속 가능한 깨끗한 지구를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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