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중학교(교장 김형희)는 17일 체육관에서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학생문화원의 2022 자유학기 지원 프로그램인 ‘꿈끼이음 예술나무 콘서트’를 실시하였다.

래퍼이자 청소년 교양강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하재홍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공연을 관람하였다.

학생들도 무대로 나와 직접 랩을 하면서 끼를 발산하자 큰 소리로 환호하면서 공연을 즐겼다.

랩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을 흥미롭게 풀어낸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를 회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박하재홍 작가는 ’랩으로 인문학하기‘, ’10대처럼 들어라‘,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저작권자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